TV 드라마

[단독]임지연, 기캐 연진이 다시 뉴스로..오늘(24일) '뉴스룸' 녹화 완료(종합)

입력 2023-03-24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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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사진=헤럴드POP DB
임지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더 글로리'의 배우 임지연이 JTBC '뉴스룸' 녹화를 마쳤다. 작중 기상캐스터를 연기한 임지연을 다시 한 번 실제 뉴스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24일 헤럴드POP 취재에 따르면 임지연은 오늘(24일) 오후 JTBC '뉴스룸'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나눈 인터뷰는 오는 26일 전파를 탄다.

최근 임지연은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 연출 안길호)에 출연해 어느 때보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가해를 주도한 박연진 역을 맡았으며, 첫 악역임에도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면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임지연은 정확한 발성의 기상캐스터 연기를 선보임은 물론, 희대의 악행을 저지르면서 자신의 딸을 향해서는 모순적인 모성애를 보여주거나 욕설 및 흡연과 노출도 감행하며 과감한 연기를 소화해낸 바. '더 글로리' 가장 큰 발견이자 수혜자로 꼽히는 임지연은 이날 '뉴스룸'을 통해 작품과 인물, 사회적 문제로서의 학교폭력 등 '더 글로리'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2011년 '재난영화'로 데뷔, 이후 영화 '인간중독'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으며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웰컴2라이프' 등으로 주연 반열에 올랐다. 최근 '더 글로리' 속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으로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차기작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와 tvN '마당이 있는 집'을 통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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