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음치 수사에 연속 실패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net,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10’에서는 추리에 연속 실패한 추성훈, 모태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모든 싱어들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립싱크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게스트들이 음치로 확신한 3번 싱어 '학교에서 벌 받다가 스타가 된 2006년생 사장님'은 실력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과학 숙제를 안 한 벌로 교실에서 노래를 하다 400만 회에 달하는 영상 조회 수를 기록해 화제가 되었던 바. 영상 속에서 불렀던 ‘Marry Me’를 다시 한 번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어머니, 누나들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공동 사장이라는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4번 '1992년생 소울 보컬 미스코리아' 역시 실력자가 맞았다. 음치 추리에 2연속 실패한 추성훈은 실력자의 무대에 “춤, 노래 다 잘한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무대가 끝나고 “추성훈 씨 또 틀렸다”는 MC들의 놀림에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오늘 무대를 발판으로 노래하는 이은비를 더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망에 음치수사대는 “멋있어요”를 외치며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