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더 글로리 하예솔' 오지율, 초3의 왓츠인마이백.."싫은 과목은 수학, 소질 無"('전대미문')

입력 2023-03-29 16:31:22
    • 복사완료!

'전대미문' 유튜브 캡처
'전대미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오지율이 왓츠인마이백을 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최연소 왓츠인마이백?! 귀여움 용량 한도 초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지율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박은빈 언니의 어린시절을 맡았다.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 엄마의 딸 하예솔 역으로 나왔다. 왓츠인마이백은 사실 조금 부끄러운데, 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지율은 몸집보다 큰 가방을 들고 다녔다. 오지율은 "비상용 마스크가 있다. 제 필기구가 들어있는 필통과 파우치도 있다. 심심할 때 자주 읽는 책도 들어있다"며 제품들을 꺼냈다.

책에 대해 소개하며 "간단하게 내용을 설명하자면,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는 태양이가 시조새를 만난다. 제가 조금 읽어봤는데 태권도도 잘하게 되고 그렇더라"라고 했다.

대본이 담긴 클리어 파일을 꺼내며 "제 대본이 들어있다. 이번주 목요일에 오디션을 간다"라고 했다.

오지율은 "보통 가지고 다니는 건 이런 거다. 파우치 안에 뭐가 있는지 설명을 안 드렸다. 이렇게 끝내기 아쉽다. 제가 비염 때문에 코가 막혀서 박하향의 멀티밤을 코 밑에 바른다"라고 했다.

이어 립밤을 꺼내며 "봄이라 춥지 않나. 입술이 자주 터서 립밤을 바른다"고 했다. 좋아하는 캐릭터 피규어도 소개했다.

필통 안의 내용물도 공개했다. 오지율은 "형광펜도 들어있고, 미니어처 수첩도 들어있다. 방학 때 사촌 언니랑 동생이랑 워터파크, 호텔에 간 이야기가 적혀 있다"라며 내용을 읽었다.

오지율은 "허브 씨앗이 들어있는 연필도 있다. 조금 더 따뜻해지면 씨앗을 심을 거다"라고 소개했다.

문제집도 있었다. 오지율은 "사회다. 3학년은 15가지 과목이나 배우더라. 영어도 배우고 사회도 배운다. 저는 미술, 음악, 국어를 좋아한다. 만드는 걸 좋아하고,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한다. 국어는 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다.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이다. 제가 수학에 소질이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