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제이쓴 아들, ♥홍현희 품에서 볼살 쏟아져..육아 피로 날린 귀여움(홍쓴TV)

입력 2023-03-27 1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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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쓴TV' 캡처
'홍쓴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현희, 제이쓴이 육아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 유ㅌ브 채널 '홍쓴TV'에는 '요즘 혀니와 쓰니네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카메라를 켠 홍현희는 조용히 속삭이며 "준범이가 자고 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분유를 먹고 한 시간 격렬하게 놀다가. 잠투정이 올 때 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의 품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준범의 클로즈업샷을 공개해 심쿵을 유발했다.

홍현희는 "눕혀서 재워도 되는데 바빠서 많이 못 안아주니까 교감하려고 한다"라면서도 "거짓말이고, 내려놓으면 금방 깬다"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그 말대로 준범은 얼마 후 잠에서 깨어나 말똥말똥 눈을 떴다.

제이쓴은 전날 새벽에 퇴근해 아직 자고 있는 상태였다. 이어 홍현희는 준범에게 말을 걸며 놀아주거나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육아맘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준범을 위한 이유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곧이어 제이쓴이 전날 비몽사몽으로 준범을 품에 안았고, 그 사이 홍현희는 남은 이유식을 해치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이유식 다이어트"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고, 제이쓴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그냥 맛있어서 먹는 거잖냐"고 디스해 폭소를 더했다.

제이쓴과 준범 부자는 이어 데칼코마니 비주얼을 뽐내며 식사에 나섰다. 이유식을 한입 먹은 준범에게 제이쓴은 "어때? 엄마 그거 육수내느라 어제 밤부터 얼마나 고생했는데"라고 엄마의 공을 알렸다. 또 치아가 빼꼼 자란 준범 앞에서 토스트를 크게 씹으면서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물만 삼키다가 (밥을 먹는 게) 진짜 신기하다"며 "잘 먹는다. 이러러 때 참 뿌듯하다"고 흐뭇해했다. 제이쓴 역시 "일하고 하다 보면 집에 웃을 일이 엄청 많지는 않잖냐. 그런데 아기 있으니 웃는 게 많아진 것 같다"고 준범을 귀여워했다.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기분 너무 좋을 것 같다. 목욕탕도 같이 가고 여행도 같이 가고. 어떤가"라고 물었다. 제이쓴은 "내 찐친 생긴 것"이라며 "찐친 빨리 잘 자라라. 아빠랑 놀러가자"고 준범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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