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솔이가 박성광 영화 '웅남이' 시사회 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오후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처음이니까 .. 예쁘게 봐줄거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처음으로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이솔이는 서울패션위크를 마치고 커피 마시러 이동했다. 무언가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에 브이로그를 시작했다는 이솔이는 호기롭게 시작하고는 어색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후 3시. 집으로 돌아온 이솔이는 멋진 한강이 보이는 거실뷰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오늘 패션위크 처음 가봤는데 하나의 패션쇼를 작품으로 동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직관하는 매력이 어마어마하다. 또 기회가 있으면 꼭 가고 싶다"고 눈을 반짝였다.
이튿날은 남편 박성광과 하루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은 영화 '웅남이' 시사회가 있는 날. 이솔이는 "중요한 날엔 트위드다"라며 봄의 하늘과 꽃을 닮은 컬러감의 트위드를 입고 출발 박성광이 다니는 샵에서 함께 시사회를 갈 준비를 했다.
이솔이는 "시사회 시작 전 제가 왜 더 떨리나"라며 결국 밥은 별로 먹지도 못하고 무대 인사를 보러 갔다. 이웃사촌인 박휘순과 천예지도 시사회를 찾았다. 박휘순은 "제가 예매율 봤는데 CGV에서 2위를 하고 있더라. 기록이 너무 좋다. 시사회 뿐만 아니라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응원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사회에서 박성광을 바라보던 이솔이는 "남편의 얘기 듣는데 뭉클했다. 여보 도전하고 이루어 낸 자체로 참 멋지고 존경한다. 멋진 배우님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