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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응원' 김송 "제 정신 잘 박혀 있습니다만?" 네티즌과 설전

입력 2023-03-30 0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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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김송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송이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아인을 공개응원한 가운데,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에게 답댓글을 남겨 화제다.

지난 28일 유아인은 자신의 SNS에 "어제 경찰 조사 직후 충분치 못한 못한 사죄를 드렸다. 불미스러운 일로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사건이 불거지고 불충분했던 반성의 시간 동안, 저는 제 과오가 어떠한 변명으로도 가릴 수 없는 잘못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지했다. 제가 가져왔던 자기 합리화는 결코 저의 어리석은 선택을 가릴 수 없는 잘못된 생각이었다"면서 "앞으로 있을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여러분의 모든 질타와 법의 심판을 달게 받겠다.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송은 댓글로 "기다리고 있엉~ 첨부터 유아인의 일빠 팬 인거 알쥬? 의리남!!"이라고 달았고, 네티즌들은 "범죄자를 옹호하냐", "나도 같은 마음" 등 김송의 의견에 대댓글을 달았다.

이중 김송은 "정신나갔다..마약을 옹호하는.."이라는 댓글에 "제 정신 잘 박혀있습니다만?"이라고 반박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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