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왕지원, 박종석 부부의 가치관이 충돌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왕지원, 박종석 부부의 집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포착됐다. 남편의 무계획 소비 습관에 참다못한 왕지원의 분노가 폭발한 것. 남편이 주문한 택배 상자들을 본 왕지원은 박종석에게 “너 일로 와 봐. 이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잖아”라며 정색해 긴장감이 감돈다.
월드 클래스 발레리나, 발레리노 왕지원, 박종석 부부가 발레 실력만큼이나 범상치 않은 스킨십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해 ‘동상이몽’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왕지원은 “남편과 막창을 먹다 첫 키스를 했다”라고 깜짝 고백한 바 있는데. 왕지원, 박종석 부부는 사건 현장인 막창 집을 다시 찾아 회상에 잠겼다.
두 사람은 “우리 때문에 그날 가게 문을 닫았다. 심지어 화장실 앞에서...”라며 생생한 비하인드를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어, 당시 첫 키스 목격자인 가게 사장님의 19금 증언(?)까지 더해졌다.
이어 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노 박종석이 베일에 싸여있던 집안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박종석은 ”살면서 그렇게 기사가 많이 난 적은 처음이다”, “소문 많았던 우리 집안, 사실은...”이라며 각종 설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국보급 발레리나, 발레리노 왕지원, 박종석 부부의 은밀한 일상은 27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