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승우·전동석 '오페라의 유령' 30일 개막..4월5일 3차 티켓 오픈(공식)

입력 2023-03-29 08:51:3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오는 5월 공연을 예매할 수 있는 티켓 오픈을 확정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4월 5일 오후 2시 티켓이 오픈된다. 5월 9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3주간의 부산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또 5월 17일, 5월 24일 오후 2시 30분, 5월 26일 오후 3시에 마티네 공연이 마련됐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프리뷰 공연의 반응은 13년간의 기다림을 입증하듯 열렬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거대한 위용으로 모습을 드러낸 샹들리에, 파리 오페라 하우스 등의 오리지널 세트, 거장 웨버의 매혹적인 선율의 명곡, 220여 벌의 아름다운 의상, 탁월한 무대 연출 등 최고의 무대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는 작품의 힘에 탄복했다. 특히 저마다의 색깔로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에게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오페라의 유령'은 전 세계 188개 도시, 1억 4천 5백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 7개의 토니상과 4개의 올리비에 상을 포함한 70여개의 주요 상을 받았다.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 음악가 ‘오페라의 유령’과 프리 마돈나 ‘크리스틴’,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의 가면 속 감춰진 러브 스토리다.

부산 공연에서 ‘오페라의 유령’ 역에는 조승우, 김주택, 전동석, ‘크리스틴’ 역에는 손지수, 송은혜, ‘라울’ 역에는 송원근, 황건하가 무대에 오른다. 베테랑 배우 윤영석(무슈 앙드레), 이상준(무슈 피르맹), 김아선(마담 지리), 이지영, 한보라(칼롯타), 박회림(피앙지), 새롭게 합류한 조하린(멕 지리)이 출연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