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아들과 단둘이 제주도로 떠났다.
29일 율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아이와 단둘이 하는 제주도 여행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율희는 아들 재율이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율희는 "지금 제주도다. 저녁 시간에 제주도에 도착했다. 밥 먹고 정신없이 체크인했다. 아까 재율이가 잠깐 넘어졌는데, 턱에 상처가 나서 의무실에 왔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율희는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더니 대기가 길어서 걸어놓고 올라왔다. 벌써 3일 차다. 첫날엔 저녁에 도착해서 밥만 먹고 불꽃놀이를 봤다. 둘째 날에는 서커스를 보고 워터파크를 갔다. 오늘은 놀이공원에 가려고 한다. 호텔 안에 테마파크가 있어서 가려고 한다"고 했다.
놀이공원에 간 재율이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율희는 재율이와 잠수함을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숙소로 돌아온 율희는 재율이를 발로 태워주는 등 놀아줬다. 율희는 "이제 너 무거워졌단 말이야"라고 말하면서도 즐거워했다.
율희는 "재율이가 동생이 생기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재율이는 "3명 생기면 좋겠다. 남자, 여자 동생이 생기면 좋겠다"고 했다.
서울로 올라가기 전, 율희는 재율이와 불꽃놀이를 봤다. 율희는 "아린이, 아윤이, 아빠 중에 누가 제일 보고 싶냐"고 물었다. 재율이는 "아빠가 제일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율이는 "난 엄마랑 있는 게 제일 좋아"라며 애교 섞인 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