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맑은 다니엘을 보자! 뉴진스 다니엘의 가방 속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다니엘은 "평상시에 많이 챙겨 다닌다. 키링 다는 걸 되게 좋아한다"라며 가장 먼저 물통을 꺼냈다.
다니엘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중요하다. 하니 언니가 사준 물통인데, 보온병이라 물을 한 번 넣으면 하루 종일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페퍼민트, 캐모마일 등 차는 다 좋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핑크색 파우치였다. 다니엘은 "해린이 어머님께서 직접 만드신 파우치다. 항상 가방에 들고 다니는 파우치다. 항상 스크런치를 들고 다닌다. 제 언니가 만들어준 스크런치다"라고 자랑했다.
핫팩은 필수 아이템이었다. 다니엘은 "추운 날씨에 핫팩이 없으면 나갈 수가 없다. 귀여워서 좋아한다"고 했다.
응급 키트도 있었다. 다니엘은 "급하게 뭐가 필요할 때 편하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점심 먹고 챙겨먹을 영양제가 들어있다. 또 여행 갔을 때 귀여워서 산 손톱깎이도 있다. 인공 눈물, 머리끈, 반창고가 들어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뭐든지 다 가지고 다녀야 하는 성격이다. 언제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보부상 스타일이라고 했다.
지갑을 꺼낸 다니엘은 "노란색을 되게 좋아한다. 귀여운 노란색 지갑이다"라고 했고, 이어폰을 꺼내며 "하니 언니가 케이스를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평소 뉴진스 멤버들끼리 선물을 자주 한다며 "생일에도 준비해서 선물해주곤 하는데, 홀리데이 시즌에 서로에게 마니또를 한다. 멤버들의 이름을 뽑아서 몰래 잘해준다. 제 마니또는 해린이었고, 혜인이가 제 마니또였다. 혜인이가 크롭 후드 티를 선물해줘서 계속 입고 다닌다"고 했다.
마지막 아이템은 집게핀이었다. 다니엘은 "스크런치도 사용하지만, 머리를 빠르게 올리고 싶을 때 집게핀을 사용한다. 많이 움직이면 떨어질 것 같지만, 생각보다 되게 잘 잡아준다"라고 말했다.
'Hype Boy' 밈을 알고 있다며 "볼 때마다 재미있다. 창의적인 해석이 재미있고, 우리 노래로 직접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복한 순간으로 "일단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다. 굉장히 행복하다. 부모님과 전화통화 할 때도 행복을 느낀다.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걸 같이 먹을 때 가장 행복한 것 같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