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모범택시2' 김채은, 순수함 벗고 살벌함 입었다..압도적 존재감

입력 2023-04-02 13:13:4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채은이 ‘모범택시2’에서 연기력을 폭발시켰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서 클럽 블랙썬 MD 윈디 역으로 출연한 김채은은 11화에서 강남 초호화 클럽 블랙썬으로 찾아온 김도기(이제훈)에게 "돈 많은 놈이 귀족, 양반이고 돈 없는 게 상놈이고 노비야"라는 돈밖에 모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분노를 표했다.

이번 12화 속 김채은은 전편에 비해 존재감이 배가 됐다.

MD들의 보증하에 신분증 검사 없이 통과 할 수 있는 ‘하이패스’라는게 있는데, 윈디(김채은)가 미성년자들을 클럽으로 입장시킨 걸 알게 된 가드장(이달 분)은 윈디의 영업 스케줄을 모두 다 중지시켰다.

이후 분노에 찬 윈디는 가드장을 찾아가 빰을 때리고, 테이블에 놓인 술병을 잡아 가드장 머리를 내려쳤다. 화가 난 가드장은 윈디에게 “이게 진짜 죽을라고!”라고 말했고, 이에 윈디는 더욱 거침없이 “너부터 죽을거다 양아치 새끼야”라고 되받아쳤다.

이처럼 김채은은 전작 JTBC ‘대행사’에서 유정석(장현성 분)의 효녀 딸로서 선보인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연기와는 전혀 다른, 살벌한 모습을 담아내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모범택시2’ 13화는 오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