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로이킴, 이무진이 노래로 봄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에서는 가수 로이킴, 이무진, 마마무 솔라·문별, '피식대학' 코미디언 이용주·정재형·김민수, 힙합 크루 NAVYL1NE (네이비라인)이 출연했다.
이날 로이킴은 오프닝 곡으로 ‘봄봄봄’을 열창했고, 그는 “데뷔곡이다 보니까. 벌써 11년차, 함께 늙어가고 있는 소중한 곡이다”라고 곡에 애정을 드러냈다.
근황 토크에서는 “요즘 제가 군 전역 작년에 하고 7년 만에 정규앨범 4집을 작년 말에 냈다. 이제 또 다시 음악 작업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재범은 “해병대를 다녀오셨다”라고 운을 뗐고, 이어 로이킴의 해병대 시절 군생활 사진이 공개됐다. 로이킴은 “이런 걸 준비하는 구나. 이상한 거 많은데 멋있는 것만 해주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무진이 연이어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이무진과 로이킴의 기타 라이브에 박재범은 “귀와 눈이 즐겁다”라고 말했다. 두 남자는 듀오 이름을 “로이무진”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로이킴과의 듀엣 무대에 앞서 이무진은 “개인곡 하나 안 보여드리면 섭섭해하실 것 같다”라고 밝혀 청중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저희 프로그램에 꼭 모시고 싶은 분이 계신데 나올 법 하면서도 안 나오신다. 잔나비 선배님들께 러브콜 하고자 그 분들 노래 한 번 준비해 봤다”라며 유튜브 ‘리무진서비스’ 출연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는 한 주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일요일 밤.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