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아시스' 설인아, ♥장동윤에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살지 않아야 행복한 거 같아"

입력 2023-04-03 22: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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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동윤과 설인아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나갔다.

3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극장을 함께 찾아간 이두학, 오정신은 추억에 잠겼다. 오정신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살지 않아야 행복한 거 같아. 그냥 평온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영화처럼 재밌는 일 없어도 평온하게 오래오래 같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두학은 그런 오정신의 손을 맞잡아주며 “그래 그러자고. 평온하게 오래오래 같이”라고 애정 어린 눈빛을 보냈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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