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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세치혀' 양나래가 전한 충격적인 불륜 이야기..."상간녀가 무려 3명"

입력 2023-04-05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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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캡처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양나래가 충격적인 불륜이야기를 전했다.

4일 밤 10시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충격적인 불륜 이야기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나래는 불륜에 대해 "보통 등산, 골프, 테니스 동호회가 불륜의 메카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이외에도 상상도 못한 상황, 장소에서도 불륜이 일어나고 있다"며 "불륜이 존재하지 않는 그리고 불륜의 사각지대는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나래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스페셜 불륜 스폿에 대한 이야기다"고 입을 열었다. 양나래는 "신혼 부부 이야기인데 아내가 차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확인하고 우연히 블랙박스를 확인하게 됐다"며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남편과 의문의 여성이 격정적으로 스킨십을 나누는 소리가 들렸는데 알고보니 절친이었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아내의 절친과 남편은 결혼식장에서 첫 눈에 반한 것이었다. 이어 양나래는 "내연녀가 해외 유학 중이라 결혼식 전에는 친구의 남편을 본 적이 없었고 결혼식 당일 처음 보고는 반한거다"며 "이후 남편과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주고받고 그때부터 불륜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신혼집에서 집들이 하는 날에는 두 사람이 차안에서 그 짓을 하다가 아내가 차려준 밥을 먹으러 같이 올라갔다"고 해 분노를 자아냈다.

불륜 이야기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한 아내가 우연히 SNS를 보다가 산후조리원 동기인 동생의 다른 계정을 발견했는데 게시물에 올라온 사진에서 익숙한 남성을 봤는데 그게 남편이었던 것이다.

아내가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입소했고 그곳에서 친해진 동생이 있었는데 그 동생은 임신 초기에 이혼해서 홀로 출산하고 산후조리 중이었고 안타까운 마음에 아내가 남편을 시켜 동생을 챙겨주다가 둘이 눈이 맞은 것이다.

양나래는 "근데 남편이 하는 말이 아내한테 '자기는 나도 있고 부모님도 챙겨주시는데 그 사람은 주위에 아무도 없고 안챙겨주니까 마음이 흔들렸다' 이랬다는거다"고 했다.

또 결혼한 지 20년 된 중년 부부의 이야기도 있었다. 남편이 큰 병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하고 아내는 간병을 하고 있었는데 결혼한 지 20년 된 중년 부부다. 이후 유품을 정리하다가 남편의 휴대 전화를 해지하기 위해 대리점을 찾았던 아내는 남편의 번호가 두 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휴대폰 안에는 사진, 메신저, 문자 등 남편의 불륜 증거가 가득했다. 더 놀라운 것은 불륜녀가 한 명도 아니고 세 명이었다.

남편은 문자로 '이런 병에 걸리고 나서 보니 내 진짜 사랑은 당신'이라는 말을 했다. 배우자가 사망했어도 불륜녀에게 상간녀 소송이 가능해서 분노한 아내는 불륜녀에게 상간녀 소송을 했지만 적반하장으로 불륜녀들은 아내에게 역으로 소송을 했다고 해 분노를 자아냈다.

불륜녀들은 아내에게 남편한테 돈 줬으니 대신 돈을 갚으라 했고 알고보니 남편이 3년간 바람을 피울 때 상간녀들에게 '아내가 수술비도 안 내줄 것 같다면서 돈을 뜯어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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