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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함소원♥진화, 이혼설 극복할 땐 언제고‥기가 찬 이혼 번복 해명

입력 2023-04-04 14: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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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사진=헤럴드POP DB
진화, 함소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함소원, 진화 부부가 직접 이혼을 발표했다가 6시간 만에 번복했다. 걱정했던 대중들을 바보로 만든 부부다.

지난 3일 함소원은 돌연 이혼을 선언했다. 주된 내용은 악플러들로 인해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에 지쳤다는 것이었다.

함소원은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이혼하겠다. 이혼해달라. 제가 남편과 시댁 어르신께 간청드렸다"라고 밝혔다.

'아내의 맛'을 언급하며 "저만 빠지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했었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았다. 제 주도하에 조작되었다고 몇몇 안티가 이상한 글을 보냈고, 저뿐만이 아닌 남편의 가족들을 공격해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자신 때문에 남편이 고통받는 모습이 힘들었다며 "이혼해서 남편과 비슷한 나이의 비슷한 좋은 집안 사람 만나게 해주는 것이 남편이 저에게 준 사랑에 대한 보답이고 마지막 예의라 생각한다. 다시 되돌리고 싶다. 힘든 시기를 지나 전 정신을 차렸다"라고 말했다.

가족들을 비방한 글들을 보관 중이라며 "가능하면 저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쓰시려면 고소 가능하게 한국 사이트에 본인 계정으로 써달라. 앞으로 저희 남편과 시댁, 가족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해라. 전부 다 고소하고 합의금 받아 불쌍한 아이들 돕데 쓰겠다"며 돌연 이혼을 선언했다.

함소원이 직접 이혼을 선언하자, 대중들은 부부의 이혼을 말리며 걱정했다. 일각에서는 함소원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함소원이 최근 딸의 교육을 위해 베트남 이민까지 갔던 만큼 그의 편을 드는 이가 많았다. 함소원이 진짜로 지쳐 보인다는 것.

그러나 6시간 만에 이혼은 번복됐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켠 후 제품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한국에 기사가 났다고 해서 잠깐 끄고 여러분 마음 진정시키러 들어왔다. 방콕 영화제도 초대됐다. 진화도 잘 나간다. 사이는 자주 안 좋다"며 이혼 소동을 해프닝으로 일단락했다.

단 6시간 만에 이혼을 번복하며 보란 듯이 제품을 홍보하는 함소원의 모습에 대중들은 기가 찼다. 지난 2021년에도 함소원, 진화 부부는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당시에도 함소원은 "부부 사이는 좋았다가 나빴다가 한다.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했다가 이혼설을 부인한 바 있다.

당시엔 이혼설이었지만, 이번엔 함소원이 직접 이혼을 선언했다. 그리고 번복했다. 언제까지 함소원의 말장난에 대중들이 놀아나야 할까. 남편 진화 자랑도 모자라 제품 홍보까지 하는 함소원의 태도에 대중은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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