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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이일재, 오늘(5일) 4주기..그리운 '장군의 아들'

입력 2023-04-05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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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일재/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이일재/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정혜연기자]故 이일재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오늘(5일)은 故 이일재의 4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9년 4월 5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지난 1990년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박상민 분)의 친구 김동회 역으로 데뷔한 故 이일재는 '장군의 아들2'을 통해 1992년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드라마 '장녹수',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연개소문', '왕과 나', '각시탈', '대왕의 꿈' 등과 영화 '해적', '깡패 법칙', '건달 본색', '날나리 종부전', '보안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故 이일재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폐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故 이일재는 지난 2018년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故 이일재는 "몸이 아프면 가족이 먼저 생각난다. 늦게 결혼해서 아이들이 어리니 무조건 살아야겠다는 생각 뿐이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후 2019년 4월 故 이일재는 결국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방송 복귀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떠난 故 이일재의 비보는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이일재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의 모습이 생생하다. 故 이일재의 멋진 눈빛이 더욱 그리워지는 가운데 부디 고인이 하늘에서는 아픔과 고통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용인 천주교 공원묘지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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