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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故 현미, 영원한 별 된 원로 가수‥비보 접한 조카 한상진 美서 급히 귀국

입력 2023-04-04 1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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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사진=헤럴드POP DB
현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상진부터 노사연까지, 생전 故 현미와 애틋했던 가족들이 비보를 접하고 이별을 맞을 준비를 한다.

故 현미가 4일 별세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팬클럽 회장 김모씨가 고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85세.

故 현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대중들은 충격에 빠졌다. 지난 1월까지만 해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온 고인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故 현미와 생전 애틋했던 가족들의 충격도 크다. 고인의 조카인 한상진과 노사연은 비보를 접하고 급히 빈소로 이동할 계획이다.

4일 한상진의 소속사 제이플랙스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한상진이 소식을 접하고 현지에서 항공편을 알아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한상진은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급히 귀국하는 항공편을 알아보며 슬픔 속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노사연 역시 촬영 일정을 마치는 대로 급히 빈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상진, 노사연을 비롯한 생전 故 현미를 사랑했던 수많은 팬이 비보를 접하고 슬픔에 잠겼다.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원로 가수의 사망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지난 1962년 곡 '밤안개'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냈던 故 현미에게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故 현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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