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하하-별 부부와 세 아이들이 떠나는 예능 '하하버스'가 오늘(4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
새 예능프로그램 '하하버스'(제작 ENA, AXN, K-STAR)는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 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로,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가족의 특별한 여행을 그린다. 희소병 투병 이후 의젓하게 건강을 회복한 막내 송이와 그런 송이를 중심으로 하하가족 완전체의 명랑한 케미 발산을 예고하고 있다.
방송 최초 완전체로 뭉친 하하가족이 낡은 마을버스를 개조한 깜찍한 버스를 타고 여행길에 나선다. 특히 하하-별 부부의 유쾌함을 쏙 빼다 박은 하드림-하소울-하송 3남매가 수많은 랜선 이모-삼촌의 마음을 사르르 녹일 예정. 해맑은 초딩장꾸 첫째 드림이는 '웃수저'를 가지고 태어나, 타고난 인싸력을 발산하며 하하 아빠의 뒤를 잇는 예능 꿈나무의 매력을 발산했다고.
둘째 소울이는 가족 챙기기 분야에서 넘사벽 1등인 스윗 장꾸.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자상함으로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것이다. 끝으로 '하하버스' 프로젝트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막내 송이는 깜찍하고 똘똘한 말솜씨, 복스러운 먹방, 나아가 힙한 흥까지 겸비한 매력 요정으로 하하버스의 마스코트로서 맹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기존 예능에서 비춰졌던 예능인 하하와 가수 별이 아닌, 육아 경력 11년차 '하하 아빠'와 '별 엄마'의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나선 부부의 모습이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다. 하하는 드소송 3남매와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으로 의외의 육아실력을 뽐낼 예정. 그러나 때때로 감당하기 어려운 3남매의 텐션에 급격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것이다. 반면 별 엄마는 하하가족의 실세이자 귀여운 보스로 활약한다. 운전부터 육아까지 척척 해내는 슈퍼 엄마 별이 '쓰리장꾸' 드소송을 사랑으로 케어하는 모습이 따뜻한 미소를 더할 것이다. 나아가 깨알같이 즐기는 하하-별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먼트 역시 '하하버스'를 시청하는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가족 여행 예능계의 판도를 뒤엎을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하가족의 특별한 버스여행 '하하버스'는 오늘(4일) 저녁 8시 30분에 ENA, AXN, K-STAR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 | 하하버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