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탁재훈 "'유지태♥'김효진과 같이 작품 한 사이..유지태 장가 잘 갔다" (돌싱포맨)

입력 2023-04-04 23:31:58
    • 복사완료!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쳐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탁재훈이 유지태의 아내인 김효진을 칭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이하 돌싱포맨)에는 유지태와 강경헌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은 김준호의 초대를 받아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알고 보니, 유지태와 강경헌은 단국대 연영과 95학번 동기. 강경헌은 김준호와 동갑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민은 유지태에게 "세 분이 동기라고 들었는데 얘는 왜 이러냐" 라고 물으며 김준호를 디스해 웃음을 줬다.

촬영일은 마침 강경헌의 생일로, 돌싱포맨 측은 미리 준비된 꽃다발을 강경헌에게 건넸다. 일전에 '불타는 청춘'에서 강경헌과 함께 방송을 한 적이 있던 임원희는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탁재훈은 강경헌에게 "'돌싱포맨' 본 적이 있냐" 고 물었고, 강경헌은 "채널 돌리다가 본 적 있다" 라고 대답했다가 "돌리시다가 봤다고요? 정시에 기다렸다가 보신 적은 없나요" 라는 탁재훈의 반격에 당황하기도 했다.

탁재훈은 유지태를 보고도 "얼굴이 참 안 변했다" 는 멘트를 던졌고, 어디서 봤냐는 물음에는 '올드보이'에서 봤다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그러자 유지태는 "아냐가 안부 전해달라고 하더라" 며 탁재훈에게 인사를 건넸다. 알고 보니 김효진과 탁재훈은 '맨발의 기봉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었던 것.

탁재훈은 유지태를 향해 "정말 장가 잘 가셨다, 가진 거에 비해서. 사실 키 큰 것 밖에 없지 않냐" 는 장난스런 멘트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