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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고급진 거실 공개..파리 호텔 안부럽네(강수지TV)

입력 2023-04-05 1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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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지가 바뀐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5일 가수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기분전환엔 역시 공간 재배치 IN LIVING ROOM'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수지는 달라진 거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공간은 그대로 있는데 의자나 이런 것을 재배치해봤다. 저는 바꿔놓고 매우 만족한다"며 "10개월 정도를 인테리어나 꽃, 모든 걸 손을 놓고 지냈다. 힘없이 있다가 봄도 오고 날씨도 쾌청해져 집 분위기를 바꿔봤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파리에 두 번 가봤다. 굉장히 조그마한 부티크 호텔에 간 적이 있다. 이렇게 작은 의자와 소파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게 굉장히 귀엽고 사람들과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더라"며 "저희 집도 이렇게 해봤는데 여러분의 거실도 이렇게 변형시킬 수 있다고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가장 먼저 포인트를 준 것은 소파였다. 강수지는 "아주 오랜만에 소파를 바꿨다. 10개월 전에 바꿨는데 이제야 소개한다"며 벨벳 민트 소파를 소개했다. 다만 소파 다리는 제거된 상태. 강수지는 "13~14cm인 다리였는데 저는 데인 소파처럼 낮게 하고 싶었다. 우리나라는 층고가 낮잖냐. 소파를 낮게 하면 너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벽쪽에는 책장을 정리한 뒤 임시로 그림 액자를 배치했다. 강수지는 "지난주에 비비아나 그림으로 했는데 허락 받지 않았다고, TV에 나오면 안된다고 해서 못보여드린다. 어쨌든 아기나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들 그림이 있으시면 인테리어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 눈길을 끌었다.

강수지는 "거실이 언제나 실내 식물원 같은 느낌이길 바라서 꽃 프린트나 떡갈나무도 가져다 놨다"고 화분들을 공개하기도. 이어 "프랑스는 소파가 벨벳이 많더라. 저도 개인적으로 벨벳을 좋아하는데, 사용하기 불편하시다면 면으로 된 원단을 깔아서 사용할 수도 있다"고 꿀팁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강수지는 "인테리어에서 거실 사이즈는 전혀 중요한 것 같지 않다. 작을수록 엄청나게 예뻐질 수 있다"며 "새로운 거 사시기보다 집에 있는 것 사용하셔서 기분 전환 겸 쾌청한 봄날 맞이하시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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