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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장항준 "BTS RM, 신중한 사람..'리바운드' 시사회 참석 감사해"

입력 2023-04-05 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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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캡처
'씨네타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장항준이 방탄소년단 RM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리바운드'의 감독 장항준과 배우 안재홍, 정진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씨네타운' 청취자는 장항준을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라고 표현했다. 장항준은 "요즘에 절 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며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안재홍에게 "안재홍 배우만 보면 웃음이 난다. 우리 딸 애착 인형이다"고 전했다. 안재홍은 "영광이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장항준은 "실제로 제가 다방면으로 증언을 들었는데 대학 시절 여학우들 사이에서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더라"고 밝혔고 박하선은 "사람이 굉장히 사랑스럽다"며 공감했다.

장항준은 방탄소년단 RM과의 인연도 언급했다. 장항준은 RM이 '리바운드' 시사회에 참석해 줬다며 "그냥 술자리에서 얘기를 한 거 같은데 와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RM에 대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한 사람이다"며 칭찬했다. 장항준은 "자꾸 조르면 역효과 날거 같아서 기다렸는데 오셔서 너무 좋았다. 또 중간에 집에 가실 줄 알았는데 제가 영화 끝나고 뒤풀이 장소로 이동했는데 거기까지 와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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