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 예측불가 전개를 펼친다.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이 매회 휘몰아치는 반전으로 숨막히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속속 드러나는 충격적 비밀, 소용돌이치는 사건 사고 속 변화하는 관계성은 미스터리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지아는 홍태라가 경호원 차필승이 자신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 6회 엔딩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동생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그저 안도하며 죄책감에 칼을 맞는 장면은 촬영을 하면서도 내내 마음이 먹먹했다”라고 설명했다. 6
표재현의 소름 돋는 진짜 얼굴이 드러나는 거울신이 큰 화제가 됐다. 이상윤은 “표재현이 쓰고 있는 가면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짧은 시간 안에 인물의 겉과 속을 다 보여줘야 했기 때문에 준비도 많이 했고, 또 새로운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해서 더욱 흥미롭게 촬영에 임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장희진 역시 같은 신을 꼽으며 “표재현이 거울 앞에서 본심을 드러내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고해수의 토크쇼 또한 공들여 찍은 장면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전했다.
더 큰 반전이 찾아올 2막 관전포인트 역시 흥미롭다. 이지아는 “어렵게 재회한 홍태라와 차필승에게 주어진 운명과 관계가 놓치지 말아야 할 후반부 관전포인트”라면서 “오랫동안 쌓여온 오해와 사건들로 그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협력할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반전을 예고했다.
이상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사건들이 터져 나오는데, 서로의 정체가 드러난 상태로 새로운 국면에 따라 각자의 입장에서 상황에 대처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주목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 방송을 보시면서 예측하셨던 것들 그 이상의 이야기들이 또 한 번 기다리고 있을 테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9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