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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장원영 친언니, 배우로 연예계 진출..송민호→지효 이은 셀럽 가족(종합)

입력 2023-04-07 16: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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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장다아/사진=헤럴드POP DB, 온라인
장원영, 장다아/사진=헤럴드POP DB, 온라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가 동생과 나란히 연예계에 진출하게 됐다. 향후 배우로 활동할 계획이라 그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7일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후 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장다아는 한 브랜드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전망이다. 친동생인 장원영은 현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아이브에서 활동 중이며 장다아는 그 연기자 레이블인 킹콩 by 스타쉽에서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 사실상 한솥밥을 먹게 된 장원영, 장다아 자매다.

이들 자매가 나란히 연예 활동에 나설 것으로 예고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데뷔 소식과 함께 온라인에 퍼진 졸업사진에서 장다아는 동생 장원영과 어딘가 닮았으면서도 단아하고 맑은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해당 졸업사진을 통해 장다아가 한국무용 최우수상 수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어 벌써부터 넘치는 끼를 짐작하게 했다.

송민호, 송단아/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송민호, 송단아/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앞서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트와이스 지효의 여동생 박지영(하음) 등이 형제들의 뒤를 이어 연예계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은 특히 먼저 활동을 시작한 형제들 못지 않을 만큼 출중한 외모와 넘치는 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로 활동 중인 지효 여동생 박지영은 한 패션 브랜드의 앰버서더라는 사실이 알려지는가 하면, 언니 지효는 물론 여러 연예인들의 닮은꼴로 거론되는 등 일찌감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2월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그의 배우 데뷔를 공식화하기도 했다.

송민호의 여동생 송단아는 2011년 데뷔한 걸그룹 뉴에프오 출신으로 최근 쿠팡플레이 '사내연애'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민호는 그런 동생을 위해 '사내연애'에 나서며 지원사격을 펼치기도. 또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송단아를 언급하며 "나한테 사랑받길 원한다. 내가 한마디라도 걸어주는 걸 좋아한다"면서 "동생 고민 상담을 해주면 다음날 엄마가 '어제 단아가 엄청 좋아하면서 오빠랑 얘기했어' 하더라"고 애정을 표했다.

이처럼 우월한 DNA까지 꼭 닮아 나란히 연예계에 진출하고 있는 스타 가족들. 이날 장원영의 언니 장다아가 데뷔도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보여줄 존재감과 시너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장원영의 언니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장원영보다 3살 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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