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김나영이 봄, 여름 신발 코디법을 공유했다.
5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샌들부터 스니커즈까지 봄 여름 신발 이렇게 코디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오늘은 '입어만 볼게요' 아니고 '신어말 볼게요'다"라며 "나 새벽 3시부터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자신이 브랜드 뮤즈로 있는 신발 매장에 방문해 "장원영 씨가 10~20대를 맡고 있고 제가 20대 중반부터 6070까지 맡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김나영은 하늘색 셔츠에 검은색 재킷, 청바지를 입고 심플하지만 시크한 데일리룩을 뽐냈다. 김나영은 "오늘 약간 디자인 실장님 같은 스타일 아니냐. 입어볼 거 다 입어보고 베이직으로 돌아간 사람 같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이 선보인 첫 번째 룩은 하늘색 셔츠에 청바지, 파란색 샌들이었다. 김나영은 "이거 하나만 신어도 포인트가 된다"며 포즈를 취했다. 미국 아침 방송 진행자 같다는 스태프의 말에 김나영은 "미국 MTV 유학생들이 진행하는 느낌을 원했는데 아침 방송 같구나"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두 번째로 페이던트 소재로 만든 검은색 메리제인 구두를 신었다. 김나영은 "데님과 블랙 재킷에 연출하니 되게 에지 있다. 페이던트 소재라 블랙인데도 광택이 있어 화려하다"며 감탄했다. 김나영은 "저는 사실 높은 신발을 잘 신지를 못한다. 그런 두려움 때문에 새벽 3시에 깬 건데 안정감 있어서 단화 신은 느낌이다"며 만족했다.
이후 김나영은 맨투맨에 검은색 H라인 치마를 입고 캐주얼한 느낌을 냈다. 하얀색 샌들부터 퀼팅이 들어간 로퍼 등을 매치하며 코디 꿀팁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등장한 김나영은 한층 더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나영은 원피스에 운동화를 적절하게 매치하며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