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현무가 피나는 노력을 했다.
9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마술을 선보인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선보일 마술은 광선검으로 풍선을 찌르는 일루션이었다. 하지만 전현무는 계속 실패를 했다.
급해진 이은결은 "40분 밖에 남지 않았으니 디테일을 잡아야 한다"며 "오시는 분들은 다 제 공연인 줄 알고 계신데 제 공연을 망치실 거냐"고 했다.
전현무는 "이게 신입 아나운서 때 느낌이 많이 든다"며 "연습을 한다고 했는데 실수하면 호통을 치니 좀 서운하더라"고 심경을 밝혔다.
전현무는 연습을 거듭했고 곧이여 공연 시간이 다가왔다. 전현무는 긴장한채로 풍선에 광선검을 찔러 넣었고 다행히 성공했다. 이를 화면으로 본 이은결은 "저도 마음속으로는 실패를 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공연을 마치고 팁으로 1700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