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이하늬, 발연기 그 자체..은퇴 시발점 된 '낯선자들' 포스터 공개(킬링 로맨스)

입력 2023-04-07 1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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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킬링 로맨스'의 '낯선자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

'킬링 로맨스'에서 주인공 캐릭터 '황여래'가 은퇴를 결심하게 만든 결정적 작품이자 영화 속 영화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줄 '낯선자들' 포스터를 선보였다.

'낯선자들'은 지구에 낯선 자들이 닥치면서 벌어지는 대재앙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주 여전사의 이야기를 다룬 SF 액션 블록버스터. 각종 광고와 드라마 등으로 인기를 얻으며 톱스타로 거듭난 '황여래'가 여전사 역할에 도전해 대재앙에 가까운 발연기를 선보인 작품.

'킬링 로맨스'에는 짧지만 임팩트 강하게 등장할 예정으로 공개된 포스터는 이원석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콘셉트가 묻어나 있다. '황여래'는 이 작품을 시작으로 국민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콸라섬에서 '조나단 나'를 만나게 되면서 은퇴를 결심하게 된다.

이하늬는 “영화 속 황여래는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한 것처럼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니즈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하늬의 독특한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킬링 로맨스'는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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