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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정화 "♥유은성 뇌종양 판정, 버티는 게 지옥 같았다"

입력 2023-04-10 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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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정화 부부의 결혼 생활이 전격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1년 차를 맞은 배우 김정화가 7살 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부터 두 아들과의 ’24시간 초밀착 일상‘까지 모든 것을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의 열정적인 모습을 동경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유은성의 직업이 무려 5개에 석사 학위만 3개라고 밝혔다.

또 김정화는 세간의 안타까움을 샀던 남편 유은성의 뇌종양 판정 이후 부부의 심경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김정화는 “남편이 수술을 하게 되면 90% 이상은 장애가 있을 수 있고 50%는 사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면서 “버티는 게 지옥 같았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심지어 김정화는 “11년 전처럼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며 김정화의 인생에 암은 처음이 아닌 두 번째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정화, 유은성 부부는 김정화의 친정아버지와 새어머니와 만남을 가졌다. 김정화는 “고등학교 때 부모님 이혼 후 23살에 아버지가 재혼했다. 어릴 땐 새어머니를 엄마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숨겨둔 가정사를 털어놨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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