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신예은 "'더 글로리' 잘 될 줄 알았지만, 내가 뜰 줄 몰랐다"

입력 2023-04-10 1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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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예은이 '더 글로리'로 인해 인기를 얻은 가운데, 뜰 줄 몰랐다고 했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신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신예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박연진 역으로 호평받았다.

박명수는 신예은의 악역 연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신예은이 나오길래 반가웠다. 그런데 볼수록 신예은이 꼴보기 싫고, '진짜 저런 애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했다. 신예은은 "그러면 좋은 거 아니냐"라고 답했다.

또 신예은은 "사실 '더 글로리' 작품이 잘 될 줄은 알았다. 그런데 제가 뜰 줄은 몰랐다. 사실 뜬 것도 아닌 게, 저는 작품에서 얼마 나오지 않는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박명수는 "이제 신예은의 이름을 다 알지 않냐"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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