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문아' 염경환, 블랙핑크급 홈쇼핑 스케줄.."빚 갚으려고 시작"

입력 2023-04-10 1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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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염경환이 바쁜 스케줄로 인한 고민을 토로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홈쇼핑계 유재석’ 염경환이 ‘월드스타 블랙핑크’급 바쁜 홈쇼핑 스케줄 때문에 겪은 뜻밖의 고충을 토로한다.

이날 개그맨이 아닌 쇼호스트로 옥탑방에 찾아온 염경환은 자신의 별명을 ‘스블핑’, ‘스케줄만큼은 블랙핑크’라고 소개하며 하루에 홈쇼핑 방송을 7개까지 해봤고, 작년에는 1년 동안 방송 횟수만 무려 902개를 소화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홈쇼핑 스케줄 때문에 차박에 노숙 생활까지 강행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는데, “어제도 집에 못 가고 차에서 잤다. 홈쇼핑 방송이 새벽 1시에 방송이 끝나고, 오늘 이른 아침에 스케줄이 있었다. 집에 다녀오면 아무것도 못 하고 출근 시간 때문에 차가 막혀서 늦을까봐 아예 차에서 잤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염경환은 처음 홈쇼핑에 진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빚 갚으려고 시작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처음에는 홈쇼핑 사업으로 우리나라에 ‘코코넛 오일’을 처음 론칭했었다. 그런데, 그때 방송을 잡으려고 빚을 너무 많이 져서 업체가 아니라 출연자로서 출연을 시작하게 돼서 지금까지 오게 됐다”며 빚을 다 갚았음을 밝혔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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