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정형돈이 스페인에서 소녀팬을 만났다.
11일 방송된 JTBC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이하 ‘뭉뜬 리턴즈’)에서는 ‘뭉뜬즈’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의 바르셀로나 배낭여행 마지막 여정이 공개되었다. 오전에 산미겔의 십자가와 검은 성모상을 보고 온 멤버들은, 정형돈이 가고 싶어했던 보케리아 시장으로 향했다.
카탈루냐 광장을 지나 보케리아 시장에 도착한 멤버들. 정형돈은 "나 이런데 오고 싶었어" 라고 외치며 감탄했다.
일행이 기념촬영 후 보케리아 시장에 들어가던 순간, 한 소녀팬이 정형돈을 보고 "아이 노 유" 라고 소리쳤다.
정형돈은 "어린친구가 나를 알아보네" 라고 말하며 싱글벙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그는 안정환 등 다른 멤버들에게 "방금 봤어? 내 인기" 라고 거들먹거렸으나, 멤버들은 하몽을 사느라 이를 제대로 듣지 못하면서 정형돈의 기쁨은 금방 사그라들고 말았다.
이후 '뭉뜬 리턴즈' 멤버들은 굴 요리와 가리비 요리 등 보케리아 시장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먹방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