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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홍진경, 다급한 녹화 중단..고요 속의 외침 중 "안들려"('홍김동전')

입력 2023-04-13 14: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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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진경이 게임 ‘고요 속의 외침’ 진행 중 다급하게 녹화 중단을 요청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홍김동전’ 32회는 KBS 예능 ‘스타 골든벨’을 오마주한 ‘동전 골든벨’ 2탄으로 꾸며진다. 학창 시절로 돌아간 멤버들은 서울, 부산, 창원 등 각지에서 직접 찾아온 모교 후배들과 한 팀이 되어 ‘동전 골든벨’을 펼친다. 그런 가운데 홍진경이 게임 ‘고요 속의 외침’을 녹화하던 중 돌연 촬영 중단을 요구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가장 많은 점수가 걸린 ‘고요 속의 외침’이 시작되자 김숙 라인, 조세호 라인, 주우재 라인, 우영 라인 등은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르며 필사적인 점수 내기에 돌입한다. ‘고요 속의 외침’은 시끄러운 음악이 들리는 헤드셋을 낀 채로 파트너의 입 모양만을 보고 정답을 맞히는 게임인데 이 중 헤드셋을 낀 채 문제를 맞히기 시작한 홍진경은 후배가 내는 문제를 들으며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점점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더니 다급하게 “타임!”을 외친다.

갑자기 중단된 게임에 모두의 시선이 홍진경에게 집중되자 홍진경은 진지한 표정으로 “진짜 너무 안 들려”라고 말한다. 이에 김숙은 “아예 안 들려”라며 당연하다는 듯이 응수하고, 주우재는 “그게 게임이에요”라며 ‘고요 속의 외침’ 설명에 돌입했다고. 이에 의아한 표정을 짓던 홍진경은 “뭐?”라고 되물은 후 “아니 심하게 안 들린다고”라고 외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멤버들의 상세한 설명에도 게임을 이해할 수 없었던 홍진경은 배꼽 잡는 릴레이 웃음을 계속해서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진경의 활약은 오늘(13일) ‘홍김동전’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KBS2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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