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파이널 미션에 진출할 18명의 연습생이 발표됐다.
13일 방송된 '보이즈 플래닛' 11회에서는 대망의 파이널 미션에 진출할 18인이 발표됐다.
28인 연습생들이 매력을 발산하며 마지막 생존자 발표식에 참가했다. 마지막을 장식할 스타 마스터로 등장한 전소미는 "연습생 시절 제 모습이 많이 떠올랐다. 서바이벌 쉽지 않으시죠? 저도 이 스튜디오를 굉장히 싫어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하며 연습생들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n garde팀과 switch팀이 먼저 판정대에 올랐다. 박한빈이 11위, 박건욱이 12위에 오르며 생존했다. 9위였던 박건욱은 12위로 밀리며 top9에 들지는 못했지만 살아남았다. 이어 15위로 윤종우, 16위로 금준현이 생존했다.
파이널 생존자 발표가 이어지던 가운데, 28인의 생존자들이 모여 게임으로 자급자족하며 하루를 보낸 모습이 펼쳐졌다. 팀별로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다. 각 팀 속에는 게임을 망치는 존재인 너구리가 한 명씩 숨어있었고, 이 너구리를 색출해내야 했다.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 시작됐고 성한빈, 유승언, 김지웅, 석매튜가 나섰다. 제시어는 할아버지였으나 유승언이 '알아먼지'라고 잘못 알아들었다. 김지웅 역시 '알아먼지'라고 듣고 석매튜에게 '알아먼지'라고 말했지만 석매튜가 '알아먼지'를 '할아버지'라고 제대로 알아들어 정답을 맞혔다.
각 팀에 있는 너구리는 왕즈하오, 박건욱, 한유진, 박한빈, 이정현이었다. 너구리를 색출해내지 못해 너구리 팀이 승리했지만 너구리팀이 받은 선물은 입고 있던 동물 잠옷이어서 웃음을 선사했다.
다시 생존자 발표가 진행됐다. 나머지 팀들이 각각 판정대에 올랐다. 13위는 제이, 14위는 유승언, 17위는 이정현이었다. 이정현은 극적으로 생존하며 눈물을 보였다.
TOP9과 18위의 발표만이 남았다. 9위 후보는 석매튜와 이회택이 됐다. 두 사람 중 9위는 석매튜, 10위는 이회택이었다. 8위는 리키, 7위는 김규빈, 6위는 케이타, 5위 한유진, 4위 김태래가 올라 생존했다.
김지웅, 장하오, 성한빈이 1위 후보에 올랐다. 3위는 김지웅, 2위는 장하오, 1위는 성한빈이 차지하며 박수를 받았다.
성한빈은 "이번엔 베네핏이 있었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하오는 "끝까지 꿋꿋하게 달려갈 것이다"라고 울먹이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생존자인 18위 후보 4명을 공개했다. 히로토, 나캠든, 왕즈하오, 차웅기가 후보에 올랐다. 4명 중 나캠든이 18위를 차지하며 마지막 생존자가 됐다.
플래닛 캠프에서 작별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탈락한 연습생들이 나간 합숙소에는 빈자리가 많아졌다. 합숙소를 찾아온 반가운 인물이 있었다. 기타를 치며 나타나는 사람은 스타 마스터 김재환이었다. 김재환은 파이널 생존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대접하며, 파이널 미션을 공개했다.
파이널 미션은 TOP9의 배틀이었다. 미션곡이 공개됐다. 미션곡은 JELLY POP, HOT SUMMER였다. 미션곡과 파트 분배가 시작됐다. 순위가 낮은 연습생부터 파트를 고를 수 있는 방식이었다.
성한빈과 장하오가 원하는 파트가 겹쳐 성한빈이 당혹스러워했다.성한빈은 제이를 밀어내고 HOT SUMMER의 메인보컬로 갔다.
각 팀이 구성됐고 연습이 시작됐다. 성한빈, 김규빈, 한유진, 김태래, 케이타, 윤종우, 김지웅, 이정현, 리키가 HOT SUMMER팀이 됐다. 나머지는 JELLY POP팀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