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솔로남이 등장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일곱 번째 솔로남의 등장이 전파를 탔다.
여섯 명의 솔로남은 일곱 번째 남자 경수가 등장하자 “남녀 비율이 안 맞았던 적도 있냐”며 고개를 갸웃거리고 “짜장면 집 알아놔야겠다”며 씁쓸해 했다.
훤칠한 경수가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말에 “그래서 몸이 좋았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이던 MC들은 그가 10년동안 프로야구 투수였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위기 때 나와 불을 끄고 들어가는 역할이었다”는 경수의 설명과 함께 “경수 형이 좋은 짝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현 트윈스 주장 오지환의 영상이 흘러나왔다.
“매 기수마다 ‘영숙’이라는 캐릭터에 관심이 갔다”던 경수는 가위바위보에 져 여자 출연자들의 마중을 가지 못하게 되자 “’영숙’ 캐릭터가 좋은데”라며 못내 아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