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라! 데보라' 유인나 동생 김예지, 대책 없는 20대..개성 강한 호연

입력 2023-04-14 16:39:4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예지가 유인나와의 케미를 보여줬다.

김예지는 ENA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에서 마이웨이 성격의 소유자 연보미 역에 착붙 모멘트를 보여줬다.

1회 방송에서 연보미는 진한 화장에 헐벗은 차림을 하고 놀다 지쳐서 귀가하는 모습으로 본격 등장했다. 그는 시간이 늦은 탓에 같이 사는 언니 연보라(유인나 분)의 눈치를 보고, 언니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놀라는 등 마음을 졸였다.

보미는 TV를 보다 잠든 보라의 얼굴에 붙은 마스크팩을 떼주며 “으휴, 이거나 떼고 자지”라며 쌀쌀맞은 듯 다정함을 보였고, 세상 행복하게 웃으며 자는 언니를 보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등 개성 넘치는 호연을 보여줬다.

또 보미는 보라에게 카드를 받아 쓰면서 “언니가 한도 줄여놔서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한도 초과 됐거든?”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등 철없는 동생의 면모도 드러냈다. 김예지는 대책 없는 20대 연보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김예지의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이 녹아 있는 ENA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ENA '보라! 데보라' 방송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