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청아가 블랙 성애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이청아는 14일 '한 끗 차이로 고급스러운 이청아 옷 취향 풉니다(ft. 스카프, 가방, 신발)'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청아는 "옷 가게를 항상 들어가면 여기 있는 옷들이 좋은 퀄리티의 비싼 옷이구나 아니다를 판가름 하는게 행거당 옷의 벌 수다"며 "이렇게 널직널찍하게 걸려있으면 프리미엄 매장이구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청아 하면 블랙이지라는 생각으로 까맣게 입고 왔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청아는 "옷을 고를 때 하의를 먼저 고른다. 바지를 먼저 골랐을 때 어울리는 옷을 고르기가 쉽다"며 "저는 약간 단추에 빠져서 옷 살 때 많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수트를 맞췄던 때가 있었다. 그때 단추가 어떤 소재를 고르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다 다르다는 걸 알았다"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이청아는 "저도 스카프를 30대가 되고 많이 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진을 자주 입으니까 굉장히 화려한 컬러의 스카프를 먼저 골랐다"며 "오히려 30대 후반이 되면서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는게 아니라 어울리게 매치할 수 있는 톤의 스카프를 고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착장을 완성해나가던 이청아는 "얘도 내가 좋아하는"이라며 블랙룩을 집었고, 제작진은 "언니, 또 블랙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청아는 "아니다. 세상에 같은 블랙은 없다"며 "린넨이라서 밝아 보이긴 하지만, 블랙이다. 얘는 회블랙이다"고 설명했다.
결국 "지금 입은 옷을 고르겠다"며 블랙룩을 선택, 소나무 취향을 알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