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우연이 MBC 일일드라마로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13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유석, 전혜연, 정우연, 서한결, 진주형, 고은미, 조은숙, 조미령, 김진형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우연은 '밥이 되어라' 이후 2년 만에 MBC 일일드라마로 복귀했다. 그는 "오랜만에 MBC 드라마다. 감독님, 작가님 보고 왔다. 친정집에 온 것 같다"며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런가 하면, 전혜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그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120부작이라는 긴 호흡동안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되지만 선배님, 작가님, 감독님들도 현장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부담을 내려놓고 촬영하고 있다.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