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텐트밖은유럽' 조진웅→권율, 무아지경 스페인 추로스 먹방(종합)

입력 2023-04-13 2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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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밖은유럽' 캡처
tvN '텐트밖은유럽'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스페인을 만끽하는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이 눈길을 끈다.

13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밖은유럽'에서는 간만에 좋은 날씨에 감탄한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율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라면을 만들겠다고 했다. 권율은 옆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최원영 보고 "혹시 식초 있으시냐"며 "빌려주실 수 있냐"고 물었다.

최원영은 "라면에 식초를 왜 넣냐"며 궁금해 했고 권율은 "마지막에 넣어야 한다"며 "다진 마늘하고 식초를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원영은 동의하지 않았고 결국 라면은 두 사람의 대결로 이어졌다.

권율은 토마토를 넣고 마늘과 식초, 고춧가루를 넣은 라면이었고 최원영은 그냥 토마토만 넣었다.

최원영의 라면을 시식한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맛있다"며 감탄했고 권율의 라면 역시 예상과 다르게 평이 좋았다. 특히 조진웅은 "이건 완전 해장용 라면"이라고 감탄했고 최원영 역시 "술도 안 마셨는데 해장이 된다"고 했다.

두 사람의 토마토 라면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국물까지 싹싹 긁어 마셔 눈길을 끌었다. 라면을 먹다보니 날이 밝아졌고 이를 본 권율은 "설거지 빨리하고 텐트치러 가자"고 제안했다.

네 사람은 짐을 모두 싸고 스페인의 가장 높은 산맥인 시에라 네바다로 떠났다. 이곳은 바로 그라나다 최고의 시설을 갖춘 캠핑장 답게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최원영은 "햇빛이 있을 때 텐트 치니까 세상 살 것 같다"며 감탄했다. 모두들 맨날 밤에만 텐트를 치다가 햇빛이 내리쬐는 대낮에 텐트를 치는 것에 대해 행복해 했고 사진으로 남기며 완벽한 날씨를 만끽했다.

권율은 남은 돈을 세며 돈이 얼마 남지 않자 걱정에 빠졌다. 이후 조진웅, 최원영, 박명문, 권율은 독특한 이슬람 문화가 매력적인 그라나다를 찾았다. 골목골목 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었고 네 사람은 그 자태에 감탄하며 "여기 예쁘다"라는 말을 연신 내뱉았다. 하지만 네 사람의 목적은 따로 있었다. 바로 추로스 먹는 것이었다. 권율 역시 비용을 좀 아껴쓴다는 것을 잊은 채 추로스를 찾아다녔다.

추로스 가게를 발견한 조진웅, 최원영, 박명문, 권율은 미소를 지으며 가게로 들어갔고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해당 맛집은 무려 90년 정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으며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진짜 맛집이었다.

날씨가 좋다보니 네 사람은 밖에 있는 테라스에서 추로스와 초코라떼를 먹기로 했다. 가장 먼저 초코라떼가 나왔고 한입 먹자마자 모두 탄성을 내뱉았다.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이 네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다.

초코라떼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주인공 추로스가 등장했다. 갓 튀긴 따끈한 추로스의 양은 어마어마했다. 네 사람은 추로스를 하나씩 집어들어 초코라떼에 찍어먹었고 그 맛에 감탄했다.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는 것에 모두들 크게 만족했다. 이후 설탕까지 뿌려먹은 네 사람은 무아지경으로 추로스를 먹었고 이때 권율은 "형님들 죄송한데 알람브라 입장시간까지 40분 남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네 사람은 걸어서 알람브라까지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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