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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걸환장' 결혼 5년차 이상화 "청개구리 ♥강남, 손 놔야 하는 스타일"

입력 2023-04-17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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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결혼 5년차가 된 강남, 이상화 부부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해외여행기가 그려졌다.

결혼 5년차가 된 강남은 “5년 됐으니까 권태기가 온다고 하더라. 아이돌도 7년 되면 권태기가 온다더라”라고 말했다.

강남은 규현에 슈퍼주니어가 몇 년 차인지 물었고, 규현은 17년이라고 답했다. 강남은 “17년이면 할아버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강남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사람이 약간 아내가 부드러워졌다”라고 말했다. 이상화 역시 이에 공감했고, “저는 운동에 시달리며 살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강남은 “이 세상을 잘 모르더라”라며 운동밖에 몰랐던 아내를 이야기했고, 이상화는 “재밌는 게 많더라”라고 말했다.

규현은 “운동 선수들이 세상에 나오면 잘 적응을 못하더라”라고 입을 뗐고, 이에 강남은 “상화 씨는 특히 너무 몰라서 알려줬다”라면서 “아는 척 많이 하고 서치도 하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상화는 결혼 준비를 자신이 다 했다고 주장했고, 강남은 “저 멘트 진심이다. 5년 동안 계속 똑같은 이야기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상화는 남편 강남에 대해 "청개구리다. 하라고 하면 반대로 하고. 그래서 손을 놔야 하는 스타일이다. 이제 파악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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