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즈메의 문단속'이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일 일일 관객수 9만 8591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69만 6851명의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자정 기준에는 총 누적 관객수 448만 2045명을 달성하며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더욱이 개봉 이후 3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데 이어 400만 고지까지 최단 기록을 세워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그간 올해 개봉작 중 흥행 1위였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4/14 자정 기준 총 누적 관객수 446만 9649명)를 넘어선 기록으로, 국내 개봉 역대 일본 영화 TOP 1위까지 꿰차는 쾌거를 거뒀다.
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에 이어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총 2편의 영화가 국내 개봉 역대 일본 영화 흥행 TOP3에 등재됐다.
뿐만 아니라 전작 '너의 이름은.' 381만명, '날씨의 아이' 74만명, '스즈메의 문단속' 448만명까지 국내 누적 관객수 총 9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최초의 일본 영화감독이 됐다. 이에 '스즈메의 문단속'이 최종적으로 어떤 기록을 완성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