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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피로 느껴" 던, 드디어 침묵 깬 현아와 재결합설‥♥ 감정은 현재진행

입력 2023-04-15 0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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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사진=민선유기자
던, 현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던이 드디어 전 연인 현아와의 재결합설에 대해 침묵을 깼다. 그간 피로감을 느낀 던은 재결합설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4일, 던은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서 전 연인이었던 현아와의 열애, 결별, 그리고 재결합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던은 숨기는 것 없이 현아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지난해 11월, 현아가 SNS를 통해 결별을 선언했다. 당시 던은 '좋아요'를 눌렀다. 던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기 때문에 어떤 선택이든 존중한다. 그때 그 친구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좋아요'를 눌렀다"라고 설명했다.

결별 전과 후의 감정이 똑같다며 "현아랑 지금 어떤 사이인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현아'라는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거다. 나중에 아예 서로 다른 길에서 다른 사람과 있더라도 아마 저는 현아를 사랑하고 있을 것"이라며 여전히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있음을 고백했다.

최근 현아, 던은 재결합설에 여러 차례 휩싸였다. 던과 현아는 과거 연인일 때 찍었던 사진이 와전되어 재결합설로 불거졌다며 "현아와 저를 관계적인 걸로 보시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가 지금 만나든 안 만나든 서로 제일 사랑하고 제일 잘 알고 제일 잘 이해하고 서로의 편인 건 맞다"며 여론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결별 후에도 현아와 찍은 사진을 지우지 않는 이유에 대해 "헤어져도 사진을 내릴 생각이 없다. 과거이자 추억이다. 나빴던 기억도 아니다. 별로 지우고 싶은 마음이 없고, 현아도 괜찮다고 했다. SNS는 제 일기장"이라며 쿨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6년 열애해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던 현아, 던은 약 6년 만에 결별했다. 결별 후에도 여러 차례 재결합설에 휩싸였지만, 두 사람은 침묵을 지켰다.

현아와 던은 결별 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는가 하면, SNS에서도 여전히 친한 동료로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재결합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또 지난 13일에는 던이 새 싱글 '빛이 나는 너에게'를 발표해 화제가 됐다. '빛이 나는 너에게' 가사 내용이 현아를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현아 역시 이 곡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등 쿨한 전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에 대해 던이 직접 침묵을 깬 가운데, 두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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