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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차주영, 파혼 막으려 안재현 ‘모함’…”내 결혼 망치지 마”

입력 2023-04-15 2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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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차주영이 안재현을 모함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7회에서는 태경(안재현 분)과의 파혼을 막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한 세진(차주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진의 거짓말을 알고 파혼을 통보했던 태경은 결혼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의아해했다. 세진은 이미 연두(백진희 분)가 태경을 간호하고 남긴 메모를 가지고 금실(강부자 분)에게 태경의 잘못을 꾸며낸 후였다. “결혼할 놈이 호텔방으로 여자를 끌어들여?”라는 금실의 호통에 태경이 해명했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

태경은 세진을 불러내 “너 진짜 나한테 왜 그래?”라며 답답해했다. 세진은 “너하고 결혼하고 싶어서”라며 신분 상승을 위해서라고 당당히 얘기했다. “그러게 왜 할머님 신뢰를 못 받아서 내 차례까지 오게 만들어”라며 비웃던 세진은 “이제 네가 무슨 말을 하든 아무도 안 믿을 걸? 딴 여자 만나도 좋으니까 내 결혼 망치지 마”라고 경고했다.

태경은 세진과의 학창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태경과 교제하는 척 했던 세진은 "아무리 우리 집이 망해서 너희 집에 얹혀 살아도 내가 너 같은 애 만날 리 있어?"라며 모욕했던 바. 그랬던 세진과 결혼해야 하는 현실에 태경은 주먹을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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