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남 엄마가 킹스미스를 만났다.
17일 오후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채널에는 '"다나카보다 정신없어" 킹 스미스의 unholy를 눈 앞에서 본 강남 어머니의 반응 I 남의 집 귀한 자식 EP.5 [동네친구 강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남의 엄마는 "오늘 아파서 (강남 생일이라)미역국을 끓여야 하는데 못 끓였다"고 아쉬워 했다. 강남은 "원래 오늘 촬영 안 하려고 했는데 꼭 촬영을 하겠다고 하더라"라며 할리우드 스타가 온다고 알렸다. 지친 표정의 강남 엄마는 "거짓말이면 오늘 진짜 가만 안 있을 거다"라고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킹스미스는 등장부터 파격적이었다. 할머니가 한국인이라는 킹스미스는 빈대떡, 김치전, 명란젓 등을 힘겹게 발음하며 맛있게 먹었다. 강남 엄마는 "지금도 되게 특이하시다"면서도 계속 정체를 의심해 폭소케 했다.
킹스미스는 강남 엄마에게 가운데가 뚫려있는 티셔츠를 선물했다. 바로 입어본 엄마는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 많이 바쁘셔도 몸 건강 조심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하기도 했다.
바쁜 스케줄로 먼저 돌아간 킹스미스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 황제성이 등장했다. 강남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알리자, 엄마는 "나 지금도 얘 생일 때면 생각난다. 초3 때 얘랑 좋아서 걷는데 내 다리를 강남이 살짝 그랬다. 그래서 내가 슬라이딩 해서 피가 철철 났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새벽 3신가 4시에 들어와서 나 자고 있는데 뛰어오더니 소리를 지르더라. 너무 놀라서 발로 뻥 찼다"며 "최근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제성은 "귀신이 씌인거야?"라며 놀라워 했고, 강남 엄마는 "웬만한 사람들은 못 키운다. 얘 키우느라 죽다 살았다. 꼭 자기 같은 아들 낳아서 키웠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 하니까 배 하나도 안 아프다.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악담을 해 폭소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