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세븐틴 미니 10집 ‘FML’의 더블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어 화제다.
세븐틴은 18일 공식 SNS에 오는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미니 10집 ‘FML’의 히든 타이틀 모션 포스터와 함께 2차 트랙리스트를 게재하며 더블 타이틀곡명 ‘손오공’을 최초 공개했다. 2차 트랙리스트는 구름이 걷히며 감춰져 있던 더블 타이틀곡명 ‘손오공’을 등장시키는 형식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틴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푸념을 퍼부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 ‘F*ck My Life’와, 진화를 거듭하는 세븐틴을 ‘손오공’과 같은 에너지로 표현한 곡 ‘손오공’을 통해 상반된 색깔의 음악과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태세다.
미니 10집 ‘FML’은 국내외 선주문량 400만 장을 넘기며 세븐틴의 앨범 선주문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일찌감치 ‘커리어하이’를 예고하며 ‘K-팝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한 세븐틴이 ‘FML’로 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0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1~22일 오피셜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FML’ 프로모션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