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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딸·아들 폭로에 난감 "엄마 기 세고 아빠 여려..부부싸움 1년에 한 번"(A급)

입력 2023-04-20 1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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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장영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영란이 딸, 아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오후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엄마 술마시면 xx 해요!!" 장영란 사생활 폭로하는 순수한 아들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의 딸 지우, 아들 준우가 첫 게스트로 함께했다. 럭셔리한 의자에 앉은 장영란은 "저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분이 와도 유재석이 와도 BTS가 와도 레이디가가가 와도 대통령님이 와도 (제 자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영란은 딸, 아들에게 자신의 소개를 부탁했고 아이들은 "유명한 연예인이다. 그 유명한 연예인이 강제로 끌고 왔다. 46세인데 아주 예쁘고 키가 크고 살이 하얗다"고 칭찬을 했다.

시작부터 산만한 아이들에 장영란은 "똑바로 앉아달라"며 요청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장영란은 딸, 아들에게 부부싸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딸은 "그냥 일방적으로 아빠가 살짝 화내기는 하는데 많이는 안 한다. 1년에 한 번 한다"고 했다. 아들이 "1년에 한 번은 아니다"라고 반박하자, 딸은 "이러면 엄마 아빠 이미지가 안 좋아지잖아"라며 "아빠가 먼저 미안하다고 한다. 엄마는 너무 기가 세고 아빠가 여려서 '여보 미안해. 잘못했어' 한다"고 털어놔 장영란을 당황케 했다.

또 딸과 아들은 "(엄마 아빠가)사이 좋을 때는 '음 여보' 하면서 뽀뽀 한다"며 시범을 보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아이들은 엄마 눈 맞추기에 도전했다. 1번은 송혜교, 2번은 김태희 3번 장영란, 4번은 황제성이 정답이었다. 아이들은 김태희 사진에도 "엄마가 더 예쁘다"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아이들은 "어렸을 때 공부 잘했을 것 같냐"는 엄마 장영란의 질문에 "옛날에 촌스러웠으니까 공부는 잘 했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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