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재중이 이규한을 도와주겠다 했다.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타로점을 본 이규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한은 문세윤과 함께 소개팅녀를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규한은 긴장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설렌 모습을 감출 수 없었다.
특히 이규한은 소개팅녀가 가수였으면 좋겠다면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때 소개팅녀가 등장했고 이규한과 문세윤은 반갑게 맞이했다. 바로 개그우먼 송이지였다.
송이지는 2015년 SBS 15기 공채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재치를 겸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문세윤은 갑자기 "사실 송이지가 굉장히 용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말이 끝나기 무섭게 송이지는 갑자기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었고 놀란 이규한을 향해 "타로를 봐드리러 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송이지는 타로점을 볼 줄 알았고 이효리, 홍현희 등이 고객으로 있었다. 이규한의 타로점을 봐주겠다는 송이지는 이규한의 카드들을 보자마자 놀라워 했다. 연애운, 결혼운이 있는데다가 가을 쯤 결혼 약속을 할 수 있고 여성의 직업 역시 모두 열려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송이지는 "이렇게 복이 들어왔는데 가만히 있으면 정말 바보다"며 "그리고 과거에 대해 미련을 못버리고 좋은 사람이 와도 만족을 못하는데 이걸 따지지 않아야 결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85년생 5살 연하 여성과 인연이 있을 수 있다는 말에 김재중은 "제가 좀 도와드릴 수 있을것 같다"며 "제가 86년생이라 친구들이 전부 85년생"이라고 해 이규한의 미소를 자아냈다. 게다가 일 복도 있다고 해 더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