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DKZ 경윤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9일 그룹 DKZ의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경윤은 본인과 관련된 일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상담과 진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주치의로부터 불안장애 및 그로 인한 사회공포증 증상 소견을 전달받아 당분간 치료와 안정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윤은 지난 3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로 밝혀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경윤은 JMS에서 탈교했다며 "많이 놀라고 실망했을 팬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과거에 큰 고민 없이 언급했던 말들이 더 큰 오해를 불러왔고 그 모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반성과 자책을 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특정 단체에 대해 많은 분들의 제보와 방송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다니시는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으며 방송과 관련된 해당 내용을 접한 적도 없고 인지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