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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故 문빈 비보에 차은우 급거 귀국·군복무 MJ 긴급 휴가[종합]

입력 2023-04-20 1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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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산하, MJ, 진진, 문빈, 라키, 차은우)/사진=민선유 기자
아스트로(산하, MJ, 진진, 문빈, 라키, 차은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故 문빈의 빈소를 찾았다.

20일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헤럴드POP에 "MJ가 오늘(20일) 오전 긴급 휴가를 받아 현재 진진, 라키, 산하와 함께 故 문빈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차은우는 미국에서 비보를 접한 후 급거 귀국 중이다"고 밝혔다.

귀국 중인 차은우를 제외한 아스트로 멤버들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문빈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지난해 5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MJ 역시 긴급 휴가를 신청해 故 문빈의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앞서 故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이에 소속사는 "4월 19일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다"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문빈을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고인을 경건히 추모하고 인사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와 악의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故 문빈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백할 게 있는데 힘들었다. 티를 안 내려고 했는데 콘서트 때 조금 티를 냈던 것 같다. 미안하다"고 토로했다. 이날 故 문빈은 "내가 행복해서 팬분들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 내가 선택한 직업이니 내가 감당해야 한다"고 전한 바 있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故 문빈의 비보에 연예계 동료들과 대중들의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는 문빈의 부모님과 동생인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이며 고인의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8시 비공개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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