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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출연진, 故 문빈 추모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길"[종합]

입력 2023-04-22 16: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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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아이브가 'I AM'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음악중심' 출연진이 최근 세상을 떠난 故 문빈을 애도했다.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4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아이브의 'I AM', 지민의 'Like Crazy', 지수의 '꽃'이 오른 가운데, 아이브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아이브 멤버 가을은 "항상 진심을 다해 응원해 주시는 다이브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진은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하는 아이브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정우는 "며칠 전 가요계에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며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리노는 "오랜 시간 동안 멋진 무대를 선보여준 문빈 씨의 명복을 비며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울먹였다. 설윤은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며 '음악중심' 출연진들과 함께 일동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이기광, 앨리스, 드리핀, 템페스트의 컴백 무대와 원위 멤버 기욱의 솔로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이기광은 타이틀곡 'Predator'과 함께 수록곡 'Favorite' 무대를 선보였다. 'Predator' 관능적이고 섹시한 톤이 매력적인 신스웨이브 장르의 곡이다. 이기광은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앨리스는 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신곡 'SHOW DOWN'으로 유니크한 보이스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드리핀은 'SEVEN SINS' 로 강렬한 다크 카리스마를, 템페스트는 '난장(Dangerous)'으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한층 더 퀄리티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원위 기욱은 솔로곡 '제0호선 시간역행(TIME MACHINE) (2100)'을 통해 완벽한 홀로서기를 보여줬다. 기욱의 시원시원한 음색과 '제0호선 시간역행'의 몽환적인 멜로디는 시청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아이브의 'I AM', 예은의 'Cherry Coke', 박지훈의 'Blank Effect(무표정)', 이채연의 'KNOCK', 케플러의 'Giddy', 첫사랑의 '빛을 따라서(Shining Bright)'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이기광, 앨리스(ALICE), 드리핀, 템페스트, 기욱, 아이브, 예은, 박지훈, 이채연, 케플러, 첫사랑(CSR)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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