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참시' 유인나, 이석훈에 책 선물..."되게 잘 생기셨다"

입력 2023-04-22 23: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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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쳐
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유인나가 라디오 DJ를 하며 생겼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 (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유인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유인나는 이 자리에서 양세형과 절친임을 밝혔고, 전참시 패널들은 양세형에게 "절친이니 대신 유인나 드라마 '보라, 데보라'를 홍보해 보라" 며 부추겼다.

양세형은 거창하게 "다들 아시겠지만 유인나씨가 91년도 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하셨다" 고 말했다. 다른 출연진들이 91년도에 의아함을 드러내자 양세형은 "네, 91년도에" 라고 확신에 차 말했고, 유인나는 "나 2009년에 데뷔했는데?" 라고 말했다. 양세형의 실수에 송은이는 "내가 91학번이다" 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유병재는 "어쩐지 아까전에 유인촌씨 프로필을 검색하고 있더라" 라고 거들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유인나의 일상 영상에서는 유인나와 매니저의 찰떡궁합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유인나와 반말을 섞어가며 친근한 대화를 이어갔다. 유인나와 매니저는 무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해왔고, 매니저의 결혼식에 유인나가 사회를 보기도 했다고.

뒤이어 유인나가 이석훈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장면도 그려졌다. 유인나는 이석훈과 이석훈의 아들을 위한 책을 선물한 후, "근데 되게 잘생기셨네요" 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그녀는 "저희 매니저가 이석훈씨가 되게 잘생겼다고, 자기랑 헷갈릴 수 있다고 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석훈은 유인나 매니저의 얼굴을 유심히 보더니 "말씀이 심하시네요" 라는 멘트를 던져 모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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