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AOA 출신 초아가 3m가 넘는 캠핑카 세차 후 혼술을 즐겼다.
23일 초아는 유튜브 채널 '초아'에 '3미터가 넘는 캠핑카 세차 어떻게 해..? 에이 술이나 마시자! 혼술 쵸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초아는 "저번에 우중 캠핑을 다녀온 후 캠핑카가 너무 더러워졌다. 그래서 캠핑카 세차를 하려고 한다. 봄이라 꽃이 많이 피는 건 좋은데, 차 위에 꽃잎이 많이 떨어져서 되게 더럽다"라고 말했다.
대형차 세차장을 소개받았다는 초아는 "구독자님 덕분에 편하게 세차하고 있다. 여기를 몰랐다면, 전 캠핑카를 팔았을 거다. 캠핑카 세차 후 남대문 시장에 하이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료를 판다고 해서 가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캠핑카 세차를 끝낸 초아는 남대문 시장으로 향했다. 주류상가 코너에 들른 초아는 하이볼 재료를 샀다. 또 캠핑할 때 쓰기 좋은 그릇, 컵 등을 쇼핑했다.
쇼핑을 끝낸 초아는 "20만 원 정도 나왔다. 남대문이 싸다고 오셨다가는 큰일난다"고 말했다. 초아는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하이볼을 만들기 시작했다.
초아는 레몬 대신 오이를 넣고 "오이를 넣으면 더 깨끗한 맛이다. 레몬은 오히려 알코올 맛이 더 난다. 즙을 짜서 넣겠다"라고 말했다.
또 초아는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었다. 따라하겠다. 위스키, 토닉 워터, 얼그레이 시럽을 넣으면 된다"고 했다. 초아는 "너무 스모키해서 제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